주민위원 4명, 부서별 사업계획·예산 검토…11월 예산안 공개
미주한인재단 애틀랜타지회 마이클 박 회장이 귀넷카운티 2027년 예산 편성을 위한 시민 예산 검토팀에 다시 참여했다.
귀넷카운티가 2027년 예산 편성을 위한 부서별 사업계획과 예산안 검토를 진행하고, 관련 발표 영상과 자료를 온라인에 공개했다.
귀넷카운티는 지난 9월 28일부터 10월 1일까지 각 부서와 기관, 선출직 공직자 사무실 및 법원의 내년도 사업계획과 예산안을 검토하는 회의를 진행했다. 각 기관 대표들은 니콜 러브 헨드릭슨 귀넷카운티 의장과 주민위원, 카운티 직원들에게 주요 사업과 예산 필요 사항을 설명했다.
이번 시민 예산 검토팀에는 지난해에 이어 데이비드 커피, 마이클 박, 데니스 럼보, 로널드 S. 스키트 등 주민위원 4명이 참여한다.
커피는 컨설팅 기업 대표이자 교회 사역 담당 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마이클 박 회장은 상업보험 전문가이자 아시아계·태평양도서계(AAPI) 커뮤니티 활동가다. 럼보는 귀넷카운티 부동산 평가위원회(Board of Assessors) 위원이자 지역사회 자원봉사자이며, 스키트는 비영리 단체 임원이다.
위원들은 경찰, 소방·응급서비스, 교통, 수자원, 공원·레크리에이션, 재정, 인사, 정보기술 부서와 법원 등이 제출한 사업계획과 예산안을 검토한다. 주민의 관점에서 각 부서의 필요와 사업 우선순위를 평가하고, 헨드릭슨 의장의 예산안 마련에 의견을 제시한다.
헨드릭슨 의장이 제안하는 2027년 예산안은 오는 11월 카운티 위원회에 제출되며 주민과 언론에도 공개될 예정이다. 예산안에 대한 공청회는 12월에 열리고, 최종 심의 전 온라인으로도 주민 의견을 접수한다.
카운티 조례에 따라 위원회는 2027년 1월 첫 회의에서 연간 예산을 채택해야 한다. 부서별 발표 영상과 자료는 귀넷카운티 웹사이트(예산 검토 회의 안내)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공공채널 TV Gwinnett을 통해서도 방송된다.
윤수영 대표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