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내 넘버원 K뷰티 리만코리아 ‘인셀덤’미국법인 런칭. 사진=Newswave25
애틀랜타 1호점 김민재 대리점장, 새로운 사업 기회도
한국내 넘버원 K뷰티 리만코리아 ‘인셀덤’미국법인 런칭쇼가 20일 오후 7시, 노크로스 소재 ‘더3120(The 3120)’ 이벤트홀에서 열렸다.
‘인셀덤’ 미국법인 런칭쇼는 지난 17일 LA를 시작으로 19일 뉴저지, 20일 애틀랜타에서 화려한 첫 선을 보였다.
지난 2018년 설립된 리만코리아의 독보적인 브랜드 ‘인셀덤’은 지난 4년만에 누적 판매 수량 3천만 개를 돌파해 기록적인 매출로 대한민국 넘버원 스킨케어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100여명의 VIP를 초대해 북미 정식 오픈을 축하하는 런칭파티와 함께 제품과 사업에 대한 설명회를1부 영어에 이어 2부 한국어 사업설명을 진행했다.
‘어린 세포 발견의 비밀’을 슬로건으로 피부 본연의 잃어버린 빛을 되찾아 힘 있게 빛나는 피부를 선사해 주는 ‘인셀덤’ 스킨케어 브랜드를 비롯해 베스트셀러 상품인 더마톨로지 퍼스트패키지 EX, 엑티브 크림 EX 등은 물론 올해 초 첫 신제품으로 출시한 비에톤 멀티스틱 밤 초도 수량도 완판됐다.
전 제품 모두 글로벌 비건 인증 기관 이브(EVE)사로부터 ‘EVE VEGAN’ 인증을 받았다. ‘라이프닝’은 지난해 하반기에 새롭게 론칭한 리만코리아의 이너뷰티 브랜드 ‘딥톡스’는 비움과 아름다움을 가꾸는 데 필요한 채움 성분을 통해 안에서부터 빛나는 맑음을 가꿀 수 있는 상품으로 어디서나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이너뷰티 제품이다.
또한 김태희를 모델로하는 보타랩 헤어&바디케어 브랜드, 라이프닝 이너뷰티 브랜드의 자회사로 애틀랜타 1호점은 미국 사업을 3년 동안 진행해 오고 있는 김민재 대리점장이 맡게 된다.
김민재 애틀랜타 1호점 대리점장은 “친정 어머니의 소개로 사용하다가 직접 피부에 엄청난 효과를 보게 돼 사업에 뛰어들게 됐다”면서 “한국내 넘버원 K뷰티 제품을 북미에 알리게 돼 매우 자랑스럽고 본 제품을 통해 자신감을 얻어 인생 역전의 기회를 가질 수 있길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대한민국의 스킨케어 시장을 압도적으로 주도하고 있기 때문에 당연히 글로벌 진출 계획을 갖고 있었으며 그 첫번째 장소로 북미 시장이 선정돼 이번에 오픈하게 됐다.
리만코리아의 모델은 원빈, 김태희, 전지현, 이영애로 마케팅 투자에 아끼지 않고 사업자들을 위해 100% 서포트하는 회사로 본사가 직접 시스템과 교육, 마케팅 투자를 통해 현지에 맞게 제대로 된 사업을 펼치게 북미에서 현지인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한편 리만코리아 웹사이트와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으로 장소에 구애받지 않은채 사업 진행이 가능하다.
문의: 571-730-9550 / riman.mjkim@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