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표적 피해로 확인…경찰, 용의자 추적 중
조지아주 롬(Rome)에서 발생한 드라이브바이 총격 사건으로 6세 남아가 총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해 지역사회에 충격을 주고 있다.
롬 경찰국에 따르면 사건은 9일 오후 3시경 존 그레이엄 홈스(John Graham Homes) 인근 이스트 13번가와 크레인 스트리트 교차로 부근에서 발생했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오른쪽 다리에 총상을 입은 6세 아동을 발견했으며, 피해 아동은 인근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 현재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안정적인 상태로 전해졌다.
경찰은 지나가던 차량에서 총격이 가해진 ‘드라이브바이’ 방식의 범행으로 보고 있으며, 해당 아동은 사건의 직접적인 표적이 아니었던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사건 발생 직후 반티 존스 공원(Banty Jones Park) 일대에는 경찰 차량 여러 대가 출동해 도로를 통제하고 수사를 벌였다.
현재까지 용의자 신원이나 차량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으며, 범행 동기 또한 갱 관련 범죄인지, 개인 간 분쟁인지, 혹은 무작위 범행인지 확인되지 않은 상태다. 사용된 총기 종류와 발사 횟수 역시 밝혀지지 않았다.
경찰은 사건 당시 목격자나 관련 영상(블랙박스·CCTV 등)을 보유한 시민들의 적극적인 제보를 당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