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너스케어 ‘강지연의 초대석’, 김수한 초청 강연 성료
조이너스케어 강지연 본부장이 진행하는 ‘강지연의 초대석’에서 지난 1일, 피치트리 피지컬 테라피 김수한 원장(DPT, Doctor of Physical Therapy)이 초청 강연자로 나서 노년기 자세 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전했다.
이번 강연은 “노인 자세 건강(Physical Therapy Education)”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고령화 시대를 맞아 더욱 중요해지고 있는 자세 변화와 통증 관리, 그리고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운동법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김 원장은 노화 과정에서 나타나는 대표적인 신체 변화로 척추 디스크 압박, 근감소증, 인대 및 힘줄의 유연성 저하, 균형 감각 감소 등을 설명하며, 이러한 변화가 자세 변형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이해하기 쉽게 풀어냈다. 특히 50~60대의 초기 자세 변화부터 70대 이후의 진행된 변화까지 연령대별 특징을 단계적으로 설명해 참석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이어 잘못된 자세가 목과 허리, 무릎 통증은 물론 낙상 위험 증가로 이어질 수 있다고 강조하며 예방과 관리의 중요성을 짚었다. 김 원장은 “자세 변화는 자연스러운 노화 과정이지만, 적절한 운동과 생활 습관을 통해 충분히 늦추고 개선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날 강연에서는 참석자들이 일상 속에서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상체·하체 자세 교정 운동도 소개됐다. 턱 당기기, 어깨 뒤로 당기기, 요추 회전 운동 등 간단하면서도 효과적인 운동과 함께 종아리, 햄스트링, 장경인대, 대둔근 스트레칭 방법까지 구체적으로 안내돼 큰 호응을 얻었다.
강지연 본부장은 “실용적인 건강 정보와 따뜻한 소통이 어우러진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전문가를 연결하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지역사회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은 지역 어르신들에게 건강한 자세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실생활에서 적용할 수 있는 건강관리 방법을 공유하는 의미 있는 시간으로 마무리됐다.
윤수영 대표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