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유빈, 현정화 이후 32년 만에 세계대회 메달 2개…”값진 메달”
세계탁구선수권 혼합복식 동메달을 목에 건 신유빈(오른쪽)과 임종훈 혼복·여복서 동메달 수확…여자 선수로는 1993년 현정화 이후 처음 남자 포함시 2017년 이상수 이후 ...
세계탁구선수권 혼합복식 동메달을 목에 건 신유빈(오른쪽)과 임종훈 혼복·여복서 동메달 수확…여자 선수로는 1993년 현정화 이후 처음 남자 포함시 2017년 이상수 이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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