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제작자 뮤지컬 ‘개츠비’ 토니상 의상상 후보로
의상 맡은 린다 조, 토니상 수상경력 베테랑 디자이너 '헬스키친'·'스테레오포닉' 올해 최다 부문 후보작 경합 국내 제작사 오디컴퍼니의 신춘수 대표가 현지 ...
의상 맡은 린다 조, 토니상 수상경력 베테랑 디자이너 '헬스키친'·'스테레오포닉' 올해 최다 부문 후보작 경합 국내 제작사 오디컴퍼니의 신춘수 대표가 현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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