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고파서’…경로당·펜션 음식 ‘야금야금’ 훔친 상습절도 40대
상습 절도죄로 두 차례나 옥살이하고도 재차 남의 물건에 손을 댄 40대가 또다시 철창신세를 지게 됐다. 춘천지법 형사2부(이영진 부장판사)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절도 ...
상습 절도죄로 두 차례나 옥살이하고도 재차 남의 물건에 손을 댄 40대가 또다시 철창신세를 지게 됐다. 춘천지법 형사2부(이영진 부장판사)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절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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