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폭력에 장애판정 받았던 30대, 장기기증으로 5명에게 새생명
학창시절 학교 폭력을 당해 장애 판정을 받았던 30대가 뇌사장기기증으로 5명의 생명을 살리고 세상을 떠났다.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최성철(37) 씨가 지난 2일 강동성심병원에서 ...
학창시절 학교 폭력을 당해 장애 판정을 받았던 30대가 뇌사장기기증으로 5명의 생명을 살리고 세상을 떠났다.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최성철(37) 씨가 지난 2일 강동성심병원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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