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로 보내야 하나”…해군 초계기 순직장병 눈물 속 영결식
동료들 "아직 믿어지지 않고, 빈자리가 하루하루 더 크게 느껴져" 대전현충원 3명·영천호국원 1명 안장…해군, 사고원인 조사 본격화 해군 초계기 추락 사고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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