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민 “이번일로 우리나라 더 공정해졌으면”…검찰 집행유예 구형
'입시비리' 결심공판서 "처음엔 억울했지만 깨달아…사회분열 없기를" 검찰 "미리 있는대로 말했다면 부모 고려해 불기소했을 수도" 검찰이 조국(58) 전 법무부 장관 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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