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키아벨리 ‘군주론’ 희귀 초판 경매행…최고 예상가 30만 영국 파운드
1532년 인쇄본으로 전세계 10여부 남아 있어 이탈리아 르네상스 시기 피렌체 공화국의 외교관이자 철학자였던 니콜로 마키아벨리(1469∼1527)의 저서 '군주론'(Il Principe)의 초판본이 경매에 ...
1532년 인쇄본으로 전세계 10여부 남아 있어 이탈리아 르네상스 시기 피렌체 공화국의 외교관이자 철학자였던 니콜로 마키아벨리(1469∼1527)의 저서 '군주론'(Il Principe)의 초판본이 경매에 ...
인공지능(AI) 휴머노이드 로봇이 그린 미술작품이 런던 소더비 경매에 처음으로 출품될 예정이라고 미국 CNN 방송이 24일 보도했다. CNN에 따르면 소더비는 이달 ...
23세 삽화가가 '무명작가 신간' 의뢰받고 이틀만에 그려 영국 작가 조앤 K 롤링이 쓴 '해리 포터' 시리즈 1편의 초판 표지 그림 ...
40병 한정 생산 싱글몰트 위스키…런던 소더비 경매 낙찰 약 100년 전에 증류된 한정판 위스키 한 병이 한화로 약 35억원에 팔리며 ...
사진=sothebys Instagram 파블로 피카소의 1932년작 '시계를 찬 여인'이 1억3천930만 달러(약 1천820억 원)에 낙찰되며 피카소의 작품 중 역대 두 번째 최고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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