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 대회 개막…리더 300여명 참가
세계한민족 여성 네트워크 참석한 김현숙 장관 여성가족부는 국내외 한인 여성 지도자 300여명이 한자리에 모이는 '제23회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KOWIN·코윈) 대회가 오는 29∼31일 인천에서 ...
세계한민족 여성 네트워크 참석한 김현숙 장관 여성가족부는 국내외 한인 여성 지도자 300여명이 한자리에 모이는 '제23회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KOWIN·코윈) 대회가 오는 29∼31일 인천에서 ...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KOWIN, 코윈) 애틀랜타지회 김문희 회장과 신임 임원진. "차세대 여성 참여율을 높이겠습니다"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KOWIN, 코윈) 애틀랜타지회가 18일 둘루스 청담에서 새해 첫 모임을 ...
코윈 애틀랜타, 한국문화 축제 개최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KOWIN) 애틀랜타지부(회장 이은자)가 애틀랜타 메트로폴리탄 스테이트 칼리지에서 한국문화 축제(Korean Culture Celebration) 행사를 개최했다. 지난 2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열린 행사에는 이 학교에서 30년간 교수로 봉직하고 있는 김규희 교수와 3명의동료 교수를 비롯해 수업을 듣는 학생들이 참가해 한국문화와 음식 등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대학의 총장인 조지 루이스 박사는 지난 수년간 이 학교에 장학금을 기부하고 있는 김백규 조지아 한인식품협회장에게 감사장을 전달하며 감사인사를 전했다. 코윈 애틀랜타 이은자 회장은 “한국문화를 알리는 것이 이번 행사의 취지”라며 “참석한 모든 이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주 애틀랜타 총영사관 박윤주 총영사는 “한국문화가 글로벌 시대에 온세계 퍼져 나가고 있고, 이제는 한국드라마, K-pop, 한국음식 등 다양한 한국문화를 모르는 사람들이 드물다”며 “이번 행사가 현지 대학생들의 한국 문화에 대한 이해를 돕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하면서 한국에 대한 이해와 교육 교류 증진을 도모해 나가기로 했다. 이어 애틀랜타 한국문화원 양현숙 대표 외 9명의 부채춤, 박혜정씨의 가야금 연주 등과 ‘범내려온다’ 음악에 맞춰 모던댄스를 접목시킨 탈춤과 난타 공연이 펼쳐졌다. 또한 한식 체험 시간에는 불고기와 김치 등 다채로운 ...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애틀랜타지회회원들과 자흐라 캐린셱 전 조지아주 상원의원. 사진=newswave25 4월 정기모임 코윈 총무 김문희 작가와 도자기 체험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KOWIN, 코윈) 애틀랜타지회(회장 이은자)가 4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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