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필 183년 사상 첫 한국계 단원…바이올리니스트 해나 조 임명
한국계 미국 바이올리니스트 해나 조(한국명 조수진)가 세계 최정상급 오케스트라인 오스트리아 빈 필하모닉(빈필)의 정식 단원이 됐다. 29일 클래식 음악계에 따르면 빈필은 ...
한국계 미국 바이올리니스트 해나 조(한국명 조수진)가 세계 최정상급 오케스트라인 오스트리아 빈 필하모닉(빈필)의 정식 단원이 됐다. 29일 클래식 음악계에 따르면 빈필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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