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장면 봉사’하던 40대 트레이너, 4명 살리고 하늘로
어려운 유년 시절을 딛고 강인하게 살아온 40대 여성이 장기 기증으로 4명을 살리고 하늘로 떠났다.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지난달 3일 순천향대 천안병원에서 문미선(43) ...
어려운 유년 시절을 딛고 강인하게 살아온 40대 여성이 장기 기증으로 4명을 살리고 하늘로 떠났다.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지난달 3일 순천향대 천안병원에서 문미선(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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