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즈 장, 11개월 만에 LPGA 정상…코르다 6연승 좌절
고진영·김세영 공동 12위…한국 선수 톱10 진입 전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신예 로즈 장(미국)이 11개월 만에 우승 트로피를 추가했다. 장은 13일 미국 ...
고진영·김세영 공동 12위…한국 선수 톱10 진입 전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신예 로즈 장(미국)이 11개월 만에 우승 트로피를 추가했다. 장은 13일 미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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