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언어 수학책 만들어 한글학교에 기부한 남매 화제
언어 장벽 겪은 경험으로, 한국 이민자 학생 돕기 나서 한국에서 태어나 아버지의 근무지 이동으로 중국(5년), 한국(3년), 미국(6년)에서 생활해온 김주언(12학년)·김여은(10학년) 남매가 ...
언어 장벽 겪은 경험으로, 한국 이민자 학생 돕기 나서 한국에서 태어나 아버지의 근무지 이동으로 중국(5년), 한국(3년), 미국(6년)에서 생활해온 김주언(12학년)·김여은(10학년) 남매가 ...
작년에 최연소 합격 오빠 이어 올해 동생이 3개월 일찍 캘리포니아주서 합격 남매 근무 툴레어카운티 지방검찰청 "자랑스럽다"…NYT 등 소개해 화제 미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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