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신 3부작’ 전투 장면 10년 진화…실제 바다 대신 CG 늘렸다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 세트장 '명량'서 바다에 띄운 배, '한산'부턴 스케이트장으로 '노량' 백병전, 원테이크 아닌 CG…조명 시스템으로 밤 전투 표현 ...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 세트장 '명량'서 바다에 띄운 배, '한산'부턴 스케이트장으로 '노량' 백병전, 원테이크 아닌 CG…조명 시스템으로 밤 전투 표현 ...
© 2021 Wavenews25 - empowered by ApplaSo Software Compan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