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선 전 뉴욕한인회장, 바이든에 ‘K취업비자 쿼터’ 요청
김민선 전 미국 뉴욕한인회장(오른쪽)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작년 상·하원서 법안 발의…연간 한인 전문직 1만5천명 대상 미주한인이민사박물관은 미국 뉴욕한인회장 출신 ...
김민선 전 미국 뉴욕한인회장(오른쪽)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작년 상·하원서 법안 발의…연간 한인 전문직 1만5천명 대상 미주한인이민사박물관은 미국 뉴욕한인회장 출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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