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로 쓴 미구금일지…B1비자 근로자에 “노스코리아” 조롱도
구금 초반 72인실 몰아넣어…"곰팡이 핀 침대·물에선 냄새 나" 합법적 B1 비자 출장에도 체포…미 당국 "왜 잡힌지 나도 몰라" 미국 조지아주 ...
구금 초반 72인실 몰아넣어…"곰팡이 핀 침대·물에선 냄새 나" 합법적 B1 비자 출장에도 체포…미 당국 "왜 잡힌지 나도 몰라" 미국 조지아주 ...
텅빈 현대차-LG엔솔 배터리 공장 건설 현장 근로자 300명 귀국날 현장 가보니…일주일째 건설중단에 주차장 텅 비어 "한인 즐겨찾는 할인매장엔 급히 출국한 ...
사설서 "미에 설비 기술인력 없는데 비자 안내줘" 이대통령 발언 조명 "듣기 거북하지만 인력없는 것 사실…조지아 사태, 투자 억제 요인" 미국 ...
죄수복 입고 2인 1실…"인권보장 안돼" "너무 열악했다" 쇠사슬 채우자 공포 질려…"언제 나갈지 몰라 힘들었다" "먹을 수가 없었습니다. 음식이 쓰레기 같았습니다." ...
적막감 흐르는 포크스턴 이민세관단속국 구금시설 석방 위한 버스나 이민당국 움직임 없어…구금시설 앞 적막감 새벽부터 LG엔솔 관계자·취재진 대기…美현지 언론들도 관심 10일 ...
대형기 이착륙 가능 공항으로…약 10억원 추정 비용은 LG엔솔 측 부담 미국 조지아주 현대차그룹-LG에너지솔루션 배터리 합작 공장(HL-GA 배터리회사) 건설 현장에서 구금된 ...
국토안보장관 英방문중 발언…"퇴거명령 시한 넘겨 美에 체류한 이들도" 한국인 특정여부 등 의미불분명…같이 체포된 제3국적자 관련 언급일수도 한국 정부가 미국 이민 ...
한국인 300여명 체포 사태 해결 수순…대통령실 "석방 교섭 마무리" 한국인 전문인력 별도 비자쿼터 도입 필요…'반이민' 트럼프 상대 돌파구 미지수 지난달 ...
WP "관세협상에 한미관계 민감한 시점…미국 내 사업에 우려 증폭" WSJ "한국정부·현대차 당황…가까운 동맹에 사전통보 없었다" 지적 미국 이민당국이 조지아주 한국 ...
GSMST 전국 13위·콜럼버스 고교도 순위권 조지아 공립 고등학교 두 곳이 U.S. News & World Report의 ‘2025 미국 최고 고등학교 순위’에서 ...
© 2021 Newswave25 무단전재, 재배포 및 이용 (AI 학습 포함) 금지 - empowered by ApplaSo Software Compan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