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축구사상 정규시간 중 가장 늦게 터진 ‘조규성 극장골’
후반 추가 시간 9분 헤딩 동점골…종전 기록보다 2분 늦어 클린스만호를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탈락 위기에서 구한 조규성(미트윌란)의 헤딩 골이 정규시간 중 ...
후반 추가 시간 9분 헤딩 동점골…종전 기록보다 2분 늦어 클린스만호를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탈락 위기에서 구한 조규성(미트윌란)의 헤딩 골이 정규시간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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