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다일공동체, 선우인호•김순영 신임이사 위촉
과테말라 센터 마련... 빈곤 어린이 돕기에 주력 미주다일공동체는 지난 24일 조지아주 둘루스 사무실에서 미주다일공동체법인 및 종교법인 합동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번 ...
과테말라 센터 마련... 빈곤 어린이 돕기에 주력 미주다일공동체는 지난 24일 조지아주 둘루스 사무실에서 미주다일공동체법인 및 종교법인 합동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번 ...
미주다일공동체(대표 최일도, 원장 김고운)가 제3세계 빈민촌 어린이를 돕기 위해 후원하는 ‘천사 비즈니스’ 10호점으로 스와니 아씨몰에 위치한 쿠쿠매장(대표 이정숙)이 등록했다. 미주다일공동체 ...
신실하신 우리 주님을 찬양합니다. 지금껏 은혜 가운데 많은 씨앗들을 뿌리게 하시고, 이 시즌에 또 풍성한 열매들을 허락하신 우리 주님을 찬양합니다. 할렐루야! 베데스다에 대용량 발전기 구입과 설치가 완료가 되었습니다. 지난 번 뉴스레터를 통해서 소식을 나누었었는 데, 우리 주님은 당신의 천사들을 보내주셔서 필요한 재정보다 더 풍성한 재정으로 응답해 주셨습니다. 필요한 재정을 보내주심도 감사하지만, 재정을 보내주신 많은 분들의 우리 주님을 향한 깊은 사랑을 또한 옅볼 수 있어서 제게는 깊은 거룩함을 경험하는 순간들이었습니다. 우리 주님과의 거룩을 보여주신 The Church for All Nations (VA), Dr. Kang (Chicago), An anonymous friend, Rev. Kim (CA), Mr. and Mrs. Kim ...
사랑하는 주님의 가족 여러분께, 모두 우리 주님의 은혜 가운데 평안하시길 기도합니다. 이번 달 과테말라에서 소식을 전하며, 여러분께 한 가지 기도 ...
7호점 김영자 부동산 8호점 박은영 변호사 미주다일공동체(대표 최일도, 원장 김고운)가 과테말라 치말떼낭고 빈민촌 아동들을 위해 센터 건립 후원모금 운동을 활발히 ...
지난 열흘동안 베데스다에서는 13개 마을에 형편이 매우 어려운 250여 가정에 양식을 나누면서 우리 주님의 사랑을 전했습니다. 과테말라에서 5월달은 예전 한국의 보릿고개 시절처럼 가난한 가정에는 무척이나 힘든 날들입니다. 지난해 수확했던 옥수수들은 모두 동이나고, 밭에서는 아직 아무런 곡식을 얻을 수 없는 시절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양식이 공급된 대부분의 가정들은 얼굴 가득한 근심을 보이고 있었지만, 공급된 양식을 통해서 하나님이 그들을 잊지 않으셨다라는 것을 확신하는 계기들이 되었습니다. 이를 위해 도움을 주신 애틀랜타비젼교회(정경성목사님), 필라등대교회(조병우목사님), 그리고 로드아일랜드시온연합감리교회(고요한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양식을 공급하면서 우리 과테말라 형제 자매들의 아픔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양식이 동이 나가는 상황도 무척이나 챌린지인 상황이지만, 또 많은 분들이 개인적으로 큰 힘든 일들로 스트러글 하고 계시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29살의 비센테라는 젊은 엄마는 대장암으로 진단을 받았지만, 수술을 할 수가 없습니다. 대장암의 stage도 stage지만, 끼니를 걱정하고 살아가는 상황에서 수술은 감히 생각할 수도 없는 상태였습니다. 베데스다에서는 아직 악성종양을 수술하고 치료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닙니다. 그저 기도하며 이 가정을 돕는 길을 알아보고 있는 중입니다. 함께 기도해주세요. 여러분들에게 기도를 또 꼭 요청해야 할 상황이 있습니다. 세계적인 기후변동의 영향인지 과테말라에 우기가 아직 시작되고 있지 않습니다. 과테말라는 대개 4월 말이면 우기가 시작되어서 11월까지 비가오고, 그리고 11월 말부터 4월까지는 비가 오지 않는 건기가 있습니다. 그리고 우기 동안에 곡식을 재배해서, 특히 주식이 되는 옥수수, 살아가는 데, 올해는 6월 초가 되도록 비 다운 비가 오지 않고 있습니다. 그래서 밭에 심어놓은 옥수수들이 말라져 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올해 옥수수 수확량이 심각할 정도로 떨어질 가능성이 있어보입니다. 옥수수는 과테말라인들의 주식이기도 하지만, 가장 저렴한 식량이기에 수확량이 떨어지거나, 가격이 조금만 올라도 가난한 가정의 생계를 위협할 정도입니다. 이런 상황을 마음에 품고 여러분 함께 기도해주세요. 두번째 소식은 베데스다에서 24시간 환자들을 진료하는 urgent care를 시작했습니다. 야간 시간에는 의료의 사각지역이 되는 곳이 많은 만큼, 베데스다가 그 역할을 감당하려 합니다. 새롭게 당직할 의사들과 간호사들의 팀을 만들고, 또 이들의 급여들을 준비하는 등의 어려움이 있지만, 베데스다를 통해서 많은 이들이 우리 주님의 힐링을 경험하길 기도합니다. 여러분들도 함께 기도 부탁드립니다. 마지막 소식은 팬더믹과 저희 교단 총회등 여러 외부적인 이유들로 이루어지지 않았던 교회 방문들을 다시 시작하려고 합니다. 올해 6월에 있는 저희 사우스캐롤라이나 연회 참석을 시작으로 진행하려 하오니, 과테말라에서 이루시는 우리 하나님의 크신 일들을 함께 나누길 원하시는 교회나 단체, 혹은 개인이 있으시면 메일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저희 사우스캐롤라이나 연회에서는 따로 부스를 신청하지 못해서, 연회 신문사인 South Carolina Advocate의 부스를 공유하오니, 방문해 주시면 저를 만나실 수 있을 것입니다. 늘 한 몸 되어주심을 감사드리며, 과테말라에서 이누가 목사 올림.
5호점 '현은석 카이로프랙틱' 6호점 'TOP TRAVEL 탑여행사' 미주다일공동체(대표 최일도, 원장 김고운)가 제3세계 빈민촌 어린이를 돕기 위해 후원하는 ‘천사 비즈니스’ 기업 ...
워싱턴서 3자 외교장관회담 개최…블링컨 "지역 모든 국가가 협력해야" 멕시코·과테말라, 일자리·경제개발 강조하며 "근본 원인 해결해야" 미국 바이든 행정부가 주요 대선 이슈로 ...
강창석 박사의 과테말라 의료 선교 이야기 영아 사망률이 높은 과테말라. 과테말라에서는 예방주사와 비타민만 공급 되어도 주민들의 건강 수준이 상당 수준 ...
오카리나 USA 창단1주년기념 과테말라 화랑 오카리나 찬양팀 초청 공연. 5일, 창단 1주년 기념 작은 음악회 거행 한인 오카리나 연주단체인 ‘오카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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