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B Bank 장학금 신청 마감 임박…22일까지 접수

귀넷·디캡 카운티 포함 전국 40명 선발…각 3천달러 지원

PCB Bank(행장 헨리 김)가 진행 중인 ‘제9회 PCB Bank Scholarship 2026’ 장학생 모집이 오는 22일(서부시간 오후 5시) 접수를 마감한다.

PCB Bank는 지난 2018년부터 꾸준히 장학사업을 이어오며 차세대 인재 양성과 한인 커뮤니티 발전에 기여해왔다. 올해는 최대 40명의 학생을 선발해 각 3,000달러씩, 총 12만달러 규모의 장학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2026년 고등학교 졸업 예정자로, 2년제 또는 4년제 대학 진학 예정 학생이다. 선발 과정에서는 학업 성취도와 재정적 필요, 에세이, 추천서, 거주 지역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올해 장학금 모집 지역은 캘리포니아(LA·오렌지카운티), 뉴욕(퀸즈카운티), 뉴저지(버건카운티), 텍사스(달라스카운티), 조지아(귀넷·디캡카운티) 등 전국 주요 지역으로 확대됐다.

이번 선발까지 포함하면 PCB Bank는 지난 9년간 총 237명의 학생에게 약 69만달러의 장학금을 지원하게 된다.

장학금 신청은 PCB Bank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모든 제출 서류는 마감 시간 이전까지 완비해야 하며, 최종 수상자는 오는 6월 8일까지 개별 통보된다. 이어 6월 25일에는 장학금 시상식과 함께 재정 교육 프로그램도 진행될 예정이다.

문의: 213-210-2000
신청: www.MyPCBbank.com

윤수영 대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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