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아르헨티나 결승전…한인사회 축구 열기 이어간다
2026 FIFA 월드컵 결승전을 함께 응원하는 특별한 행사가 애틀랜타 한인사회에서 열린다.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World-OKTA) 애틀랜타 지회(지회장 썬 박)는 오는 19일(일) 둘루스 소재 ‘탐앤탐스 블랙(대표 조우성)’에서 ‘2026 FIFA 월드컵 결승전 관람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월드컵 결승 무대를 지역 한인들과 함께 즐기고, 스포츠를 통한 교류와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준비됐다.
결승전에서는 스페인과 아르헨티나가 우승 트로피를 놓고 맞붙을 예정이며, 참가자들은 대형 화면을 통해 경기를 관람하며 함께 응원할 수 있다.
행사 당일 오후 2시부터 야외 패티오(Patio)가 개방되며, 경기는 오후 3시에 시작된다. 참가자들에게는 음식과 맥주가 제공될 예정이며, 준비 수량이 제한돼 있어 사전 등록이 권장된다.
OKTA 애틀랜타 지회 관계자는 “월드컵 결승이라는 특별한 순간을 한인사회가 함께 즐기고 소통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가족과 친구들이 함께 참여해 축제 분위기를 만끽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참가 신청은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다.
윤수영 대표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