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한국학교협의회(NAKS, 총회장 권예순, 이사장 최미영)는 제6기 NAKS–ACTFL 교사인증제의 공식 출범을 알리며, 1월 24일 오후 7시(동부시간) 온라인으로 멘토 및 멘티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에는 멘티 교사 14명과 멘토 5명을 비롯해 유혜숙 위원장(조지메이슨대학교 교수), 권예순 총회장, 김혜성 부회장 등이 참석해 프로그램의 시작을 함께했다.
행사는 1시간의 전체 오리엔테이션과 30분간의 멘토–멘티 소그룹 모임으로 구성되었으며, 멘토 위촉장 수여식도 함께 진행됐다. 위촉된 멘토들은 교육학적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2026년 인증제 전 과정에서 멘티 교사들과 맞춤형 멘토링을 이어가게 된다.
권예순 총회장은 축사를 통해 “NAKS–ACTFL 교사인증제 제6기 출범을 축하하며, 멘토와 멘티가 긴밀한 협력과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프로그램 전 과정을 충실히 이수하고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또한 “이 인증제는 교사로서의 정체성과 전문성을 심화하는 과정으로, 교수급 멘토와 현장 교사가 함께하는 멘토–멘티 기반 맞춤형 멘토링이 프로그램의 핵심”이라며 “NAKS는 교사의 성장이 곧 재외동포 차세대 교육의 미래라는 믿음으로 본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제6기 인증제는 2월 초부터 약 5개월간 운영되며, 참여 교사들은 수업 설계, 교수법, 평가, 반성적 성찰 등 다양한 모듈을 통해 실질적인 전문성 강화를 경험하게 된다.
NAKS–ACTFL 교사인증제는 현장 밀착형 교육과정 운영과 개별 피드백 중심의 멘토링으로 매 기수 높은 만족도를 기록하고 있으며, 재미한국학교 교사의 역량 개발을 위한 대표적인 인증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윤수영 대표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