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희 총회장이 재외동포재단 김성곤(사진 중앙)이사장을 만나 학술대회를 홍보했다.
7월 20일-22일까지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려
재미한국학교협의회(총회장 추성희 이하 낙스)추성희 총회장과 박성희 부회장은 제41회 학술대회 홍보를 위해 한국을 방문 중이다.
오는 7월 20일(목)-22일(토)까지 샌프란시스코 하이얏트 리젼시 호텔에서 개최하는 낙스 학술대회 홍보와 협조를 위해 재외동포재단, 국제한국어교육재단, 백범김구재단, 국립국어원, 종이재단, 독립기념관, 직지고인쇄박물관, 독도재단, 사이버외교사절단 반크, 통일교육원, 한국대학교육협의회 등 여러 단체들을 만나 이번 학술대회를 홍보하며 협조를 부탁하는 만남을 가졌다.
낙스측은 이번 만남을 통해 한국학교 교사들을 위한 강사 파견과 교육자료,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는 수업자료 등 적극적인 도움과 협조를 약속받는 큰 성과를 이루었다고 밝혔다.
윤수영 대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