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GC, 2026 연방의회 인턴십 펠로우 7명 선발

차세대 한인 정치 리더 육성…워싱턴 D.C.서 의회 실무 경험

미주한인유권자연대(KAGC)는 2026년 연방의회 인턴십 프로그램(KAGC U Congressional Fellowship)에 선발된 7명의 한인 대학생 펠로우들이 올여름 워싱턴 D.C.에서 활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차세대 한인 공직자 및 정책 리더 양성을 목표로 마련됐으며, 참가 학생들은 연방 상·하원의원실에서 공공정책, 커뮤니케이션, 커뮤니티 아웃리치 등 다양한 실무 경험을 쌓게 된다.

KAGC는 지난 2017년부터 해당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한인 대학생들에게 미국 정치 현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왔으며, 한인 커뮤니티의 정치적 영향력 확대와 차세대 리더 육성에 힘써왔다.

특히 올해 프로그램에는 전국 9개 대학 출신 학생들이 선발됐으며, 민주당 소속 연방 상·하원의원실에서 인턴십을 수행하게 된다.

🔹 2026년 KAGC 연방의회 인턴십 참여 펠로우 명단

앤디 김 연방 상원의원실 (뉴저지)
펠로우: 클로이 리(이해인·Chloe Lee) – Amherst College 2학년

아담 스미스 연방 하원의원실 (워싱턴 9선거구)
펠로우: 조앤 박(박하진·Joanne Park) – Cornell University 2학년

지미 고메즈 연방 하원의원실 (캘리포니아 34선거구)
펠로우: 준하 박(박준하·Junha Park) – University of Michigan 2학년

발 호일 연방 하원의원실 (오리건 4선거구)
펠로우: 찬희 박(박찬희·Chanhee Park) – University of Michigan 3학년

데이브 민 연방 하원의원실 (캘리포니아 47선거구)
펠로우: 다니엘 팩(백지민·Daniel Pack) – University of Tennessee-Knoxville 2학년

마릴린 스트릭랜드 연방 하원의원실 (워싱턴 10선거구)
펠로우: 애슐리 주(주설아·Ashley Ju) – University of North Carolina at Chapel Hill 3학년

조시 고트하이머 연방 하원의원실 (뉴저지 5선거구)
펠로우: 로렌 김(김가연·Lauren Kim) – Tufts University 1학년

KAGC 관계자는 “이번 펠로십을 통해 한인 학생들이 미국 정치와 입법 과정에 대한 실질적인 경험을 쌓고, 한인 사회를 대표하는 미래 리더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한인 청년들의 공공 분야 진출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윤수영 대표기자

Exit mobile ver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