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맞아 한국 문화와 교류의 장 마련…
존 박 브룩헤이븐 시장 기조연설
조지아한인변호사협회(KABA-GA)가 지난 18일 브룩헤이븐 시티센터에서 창립 14주년 및 추석 기념 갈라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인 변호사와 법조계 관계자, 법학 전공 학생, 지역사회 인사 등이 참석해 협회의 지난 발자취를 돌아보고 한인 법조계의 성장과 교류를 다졌다.
갈라는 만찬을 시작으로 주요 인사 축사와 기조연설, 시상, 장학금 및 리더십 관련 순서, 문화공연 등으로 진행됐다. 추석을 맞아 한국 음식과 문화가 어우러지면서 참석자들은 명절의 의미를 함께 나누며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존 박 브룩헤이븐 시장이 기조연설자로 나서 자신의 경험과 지역사회 리더십에 대한 이야기를 참석자들과 나눴다.
이준호 주애틀랜타총영사도 참석해 축사를 전하고 한인 이민사회의 성장과 발전을 환영하는 한편, 법조계 진출을 준비하는 학생들을 격려했다.
특히 KABA-GA는 조지아 한인사회 지원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주애틀랜타총영사관 성명환 영사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행사는 공연과 만찬, 참석자 간 네트워킹으로 이어졌으며, 한인 법조인과 차세대 인재들이 지역사회와의 연대를 넓히는 자리로 마무리됐다.
윤수영 대표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