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7엔터테인먼트 소속 그룹 특별공연…
세계 문화 축제 속 K-POP 열기 더해
세계 각국의 음식과 문화가 한자리에 모인 애틀랜타 국제 나이트 마켓(Atlanta International Night Market)에서 K-POP 그룹 ‘드랍(DROP)’의 공연이 펼쳐져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지난 25~26일 로렌스빌 다운타운 로렌스빌 라운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애틀랜타 국제 나이트 마켓의 10주년을 기념해 세계 각국의 음식과 문화공연, 라이브 음악, 국제 장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특히 26일(토)에는 1017엔터테인먼트 소속 5인조 K-POP 그룹 드랍(DROP)이 무대에 올라 축제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철규, 승우, 규연, 재원, 주성으로 구성된 드랍은 에너지 넘치는 음악과 역동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멤버들이 무대에 등장하자 관객들의 환호와 박수가 터져 나왔으며, 공연이 이어질수록 현장은 뜨거운 K-POP 열기로 달아올랐다.
공연 후에는 팬들과 직접 만나는 Meet & Greet도 마련됐다. 드랍 멤버들은 현지 팬들과 가까이에서 인사를 나누고 소통하며 공연장을 찾은 관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K-POP을 비롯해 J-POP, T-POP, C-POP, Latin Pop, Hip Hop 등을 아우르는 ‘INTL-POP Dance Competition’도 열렸다. 조지아 지역 대학과 커뮤니티에서 활동하는 11개 팀이 참가했으며, 조지아텍(Georgia Tech)의 힙합 댄스팀 ‘TEKSTYLES’가 우승을 차지했다.
애틀랜타 국제 나이트 마켓은 2016년 출범한 비영리단체로, 음식과 음악, 예술을 통해 애틀랜타의 다양한 문화권을 연결하고 지역사회가 서로의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올해 10주년을 맞은 행사에서도 세계 각국의 음식과 공연이 어우러진 가운데 드랍의 K-POP 무대와 글로벌 댄스 경연이 젊은 관객들의 관심을 모으며 축제에 활력을 더했다.
윤수영 대표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