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하수·김준호, 재단에 1만 달러 기부…
29일 K-POP 콘테스트 심사위원으로 첫 활동
애틀랜타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인기 콘텐츠 크리에이터 박은하수(Galaxy Park)와 김준호(Joshua Kim)가 코리안 페스티벌 재단에 1만 달러를 기부하고 재단 최연소 후원자이자 공식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GalandJosh’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는 두 사람은 코미디와 챌린지, 여행 등을 주제로 한 콘텐츠를 제작하며 소셜미디어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틱톡 팔로워는 290만 명을 넘어섰으며 인스타그램과 유튜브에서도 각각 20만 명 이상의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다.
박은하수는 박은석 애틀랜타 한인회장의 조카로, 김준호와 함께 이번 기부와 홍보대사 활동을 통해 젊은 세대의 한인사회 참여를 이끄는 새로운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두 사람은 오는 29일 오후 6시 둘루스 타운그린에서 열리는 K-POP 콘테스트에 심사위원으로 참여하며 공식 홍보대사 활동을 시작한다.
앞으로 GalandJosh는 자신들의 콘텐츠 제작 역량과 소셜미디어 영향력을 활용해 K-POP을 비롯한 한국의 음악과 음식, 문화와 전통을 알리고 코리안 페스티벌에 대한 젊은 세대의 관심과 참여를 확대하는 데 힘을 보탤 예정이다.
이번 위촉은 코리안 페스티벌 재단이 추진하고 있는 차세대 육성과 한국 문화의 미래 세대 계승이라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한다.
재단은 젊은 창작자와 차세대 리더들의 참여를 확대해 세대 간 연결을 강화하는 한편, 한국 문화가 단순히 보존되는 것을 넘어 새로운 세대의 감각과 방식으로 재해석돼 주류사회와 세계로 확산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수백만 명의 글로벌 팔로워를 보유한 젊은 크리에이터들이 직접 후원에 참여하고 공식 홍보대사로 나선 만큼, 올해 코리안 페스티벌을 젊은 세대와 주류사회에 알리는 데도 상당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연소 후원자에서 공식 홍보대사까지 새로운 역할을 맡은 GalandJosh가 한인사회와 차세대, 한국과 세계를 연결하는 문화 가교로 어떤 활약을 펼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윤수영 대표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