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FA 월드컵 트로피, 애틀랜타 찾는다…배터리 애틀랜타서 공개

2026 FIFA 월드컵 개최를 앞두고 세계 축구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는 오리지널 FIFA 월드컵 트로피가 애틀랜타를 찾는다.

코카콜라 컴퍼니는 오는 14일 ‘FIFA 월드컵 트로피 투어 코카콜라 제공’을 통해 애틀랜타에서 오리지널 월드컵 트로피 공개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14일 오후 3시 30분부터 배터리 애틀랜타 플라자 그린에서 열린다. 애틀랜타에서 일반 대중에게 오리지널 FIFA 월드컵 트로피가 공개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주최 측에 따르면 별도의 티켓 없이 누구나 현장에서 트로피를 관람할 수 있다. 이어 오후 5시 30분부터는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홈구장인 트루이스트 파크 내 모뉴먼트 가든으로 장소를 옮겨 경기 7회까지 전시될 예정이다.

특히 이날 경기 티켓 소지자들은 경기장 내부에서 월드컵 트로피를 가까이에서 직접 볼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갖게 된다.

FIFA의 장기 파트너인 코카콜라 컴퍼니는 FIFA 월드컵 트로피 투어 독점 운영권을 보유하고 있으며, 전 세계 팬들에게 월드컵 개막 전 실제 트로피를 직접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코카콜라는 1976년부터 FIFA와 협력 관계를 이어왔으며, 1978년부터 FIFA 월드컵 공식 후원사로 활동해왔다.

이번 애틀랜타 행사는 2026 FIFA 월드컵을 앞두고 지역 내 축구 열기를 높이는 상징적인 행사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윤수영 대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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