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새벽 3시 47분 도난차량 경보 도주한 용의자 추격중 브룩헤이븐 경찰서는 31일, 이른 아침에 도난 차량 추격 및 경찰 총격...
Read moreDetails35년전 조지아 여행가방 시신 26세 한국 이민자 조지아주 범죄수사국(Georgia Bureau of Investigation, GBI)이 35년 이상에 걸쳐 해결되지 않았던 신원미상의 시신이...
Read moreDetails귀넷카운티 법원에서 진행된 예비심문 현장. @newswave25 이준호, 이준현, 이준영, 친모 이미희, 사촌 이가원 출석 지난달, 귀넷카운티 한인타운인 둘루스의 한 사우나...
Read moreDetails사진출처=Georgia Bureau of Investigation 지난 15일 11시 52분 경, 조지아주 무스코지 카운티 콜럼버스에 위치한 버거 킹(7301 Veterans Pkwy, Columbus, GA...
Read moreDetails사진출처=Georgia Bureau of Investigation 11세와 4세 소녀 조지아 번호판 'SBZ8631' 조지아주 콜럼버스에서 #AMBERAlert인 '리바이스 콜'이 발령되었다. 4세인 카일란 하퍼와 11세인...
Read moreDetails6명의 용의자 중 삼형제의 어머니 귀넷카운티 경찰서는 11일 오전 조 모씨를 미국으로 유인해 '종교단체'에 가입시킨 뒤 구타하고 굶겨 숨지게 한...
Read moreDetails김철식 선교사 20여년 사역 중 가장 힘든 사건 조지아주 남부 그랜빌에 위치한 스미스 주립 교도소의 교정관인 로버트 클락(42세)이 수용자를 호송하던...
Read moreDetails기프트 카드, 암호화폐, 전신 송금 등 사기꾼이 사용한다고 주장하는 결제 방법은 사기의 명백한 징후라고 연방거래위원회(Federal Trade Commission)가 지난 9월 22일...
Read moreDetails사진=WSBTV.com 74세 장 복씨 행방 묘연… 귀넷카운티 경찰국에서 사라진 70대 한인 여성을 찾는 데 도움을 요청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74세...
Read moreDetails용의자들 ‘갱단 혐의' 추가 보석 불허 애틀랜타 최대 한인타운인 둘루스에서 30대 한국인 여성이 차량 트렁크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6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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