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시대 불안한 시작…선배 변호사들의 응원 “함께 가자”

로스쿨 학생·새내기 변호사 대거 참석

선배 법조인들과 진로·실무 조언 나눠…

조지아 한인변호사협회(KABA-GA, 회장 래리 김) 산하 스몰 펌 커미티(Solo & Small Firm Committee위원장 이종원)가 새내기 변호사들과 로스쿨 재학생들을 위한 네트워킹 행사를 마련하며 따뜻한 선후배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20일 오후 7시 둘루스에 위치한 K BBQ 팩토리에서 열렸으며, 지역 내 한인 법조인들과 차세대 법률 인재들이 한자리에 모여 진로와 경험을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이날 자리에는 이정화 변호사(넬슨 멀린스)를 비롯해 정준 변호사, 박은영 변호사, 정승욱 변호사, 김운용 변호사, 존 김 변호사, 이현철 변호사, 김진혁 변호사 등 다수의 한인 법조인들이 참석해 후배들과 직접 소통하며 다양한 경험과 조언을 나눴다. 행사에는 예상보다 많은 인원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정준 변호사는 “최근 인공지능(AI)의 급속한 발전으로 인해 새내기 변호사들이 진로에 대한 불안과 고민이 커지고 있다”며 “이럴 때일수록 선배 변호사들과의 교류를 통해 방향성을 찾고 용기를 얻을 수 있도록 돕고자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참석자들은 소규모 로펌 운영 경험, 커리어 선택, 전문 분야 개척 전략 등 다양한 주제를 중심으로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며 현실적인 조언과 격려를 주고받았다. 특히 선배 변호사들은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도 네트워크와 전문성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후배들의 성장을 응원했다.

한편 KABA-GA 스몰 펌 커미티는 향후에도 한인 법조계 내 멘토링과 네트워킹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윤수영 대표기자

Exit mobile ver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