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정책·대외협력 분야 성과 인정…
정부·국제 비즈니스 네트워크 강화에 기여
귀넷상공회의소의 폴 오(Paul Oh) 공공정책 및 대외협력 담당 부회장이 조지아텍 동문회(Georgia Tech Alumni Association)가 선정한 ‘2026년 40 Under 40’에 이름을 올렸다.
‘40 Under 40’은 조지아텍 출신 40세 이하 동문 가운데 각 분야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두고 지역사회와 산업 발전에 기여한 인물 40명을 선정하는 프로그램이다.
폴 오 부회장은 2020년 귀넷상공회의소에 합류한 이후 지역 기업들의 목소리를 공공정책에 반영하고, 정부 기관 및 국제 비즈니스 커뮤니티와의 협력 관계를 확대하는 데 주력해 왔다.
특히 정부와 경제계 간 소통을 강화하고 국제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구축하며 귀넷카운티의 영향력을 지역 경계 밖으로 넓히는 데 기여해 왔다.
귀넷상공회의소는 공식 소셜미디어를 통해 선정 소식을 알리며 “폴 오 부회장은 공공정책 분야에서 귀넷의 목소리를 강화하고 정부 및 국제 비즈니스 커뮤니티와의 관계를 구축해 왔다”고 밝혔다.
이어 그의 활동이 귀넷카운티의 위상을 높이는 데 지속적으로 기여하고 있다며 축하의 뜻을 전했다.
조지아텍 동문회 공식 발표에 따르면 폴 오 부회장은 2012년 졸업생으로, 지난 5년간 14개 양자 상공회의소 및 경제단체와의 공식 협력 관계 구축에 기여했다.
이를 통해 다양한 국가 출신 기업들이 활동하는 귀넷카운티의 국제 경제 교류 기반을 확대했다.
이번 선정은 한인 경제계 인사가 지역 공공정책과 국제 비즈니스 협력 분야에서 활동해 온 성과를 조명한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