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나라는 나로부터 시작”…
16~18일 새생명교회서 복음화대회 개최
‘2026 애틀랜타 복음화대회(대회장 손정훈)’ 3차 준비기도회가 8일(목) 오전 11시 아틀란타 연합장로교회에서 열렸다.
이날 박원율 목사는 ‘십자가 복음의 전달자’(마태복음 28장 19~20절)라는 제목으로 설교하며 복음의 본질과 그리스도인에게 주어진 사명을 강조했다.
박 목사는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남기신 마지막 당부인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으라”는 지상명령을 되새기며, 복음을 전하는 것이 모든 그리스도인에게 맡겨진 사명임을 전했다.
특히 “하나님의 나라는 나로부터 시작된다”는 메시지를 통해 복음화는 자신의 신앙과 삶의 변화에서 출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복음화대회가 단순한 연례행사를 넘어 십자가 복음의 능력으로 영혼을 살리고 잠든 신앙을 깨우는 영적 회복의 장이 되기를 당부했다.
참석자들은 △복음화대회를 통해 지역 교회에 부흥의 불길이 타오르도록 △애틀랜타 교회협의회와 지역 교회들의 연합과 강동진 강사목사를 위해 한마음으로 기도했다.
이번 복음화대회는 애틀랜타한인교회협의회(회장 손정훈 목사)가 주최하며, 오는 16일(금)부터 18일(일)까지 애틀랜타 새생명교회에서 개최된다.
‘교회, 그리스도의 몸’(에베소서 1장 23절)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보나콤 공동체 대표인 강동진 목사가 강사로 나선다.
집회는 16일과 17일 오후 7시 30분, 18일 오후 5시에 진행되며, 강 목사는 17일(토) 오전 10시 30분 아틀란타 연합장로교회에서 열리는 목회자 세미나도 인도할 예정이다.
강 목사는 장로회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온누리교회에서 사역했으며, 1990년 충북 보은에 예수마을을 개척했다. 이후 보나콤 공동체를 중심으로 공동체 신앙과 선교 사역을 이어오고 있다.
윤수영 대표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