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루스서 의료진·보험 관계자 100여 명 교류…
가입 시즌 앞두고 에이전트 격려
서울메디칼그룹(SMG·회장 리처드 박)이 메디케어 연례 가입기간을 앞두고 지난 6일 둘루스 슈가로프 컨트리클럽에서 킥오프 행사를 열고 시니어를 위한 최상의 의료서비스 제공을 약속했다.
이번 행사에는 조지아 시니어 메디컬 그룹(GSMG) 임원진과 관계자, 소속 주치의와 전문의, 보험 브로커 및 에이전트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유나이티드헬스케어, 웰케어, 휴매나, 애트나 등 주요 보험사도 참여해 의료진 및 보험 관계자들과 교류했다.
오상현 SMG 부회장은 인사말에서 한인 이민 1세들의 헌신과 희생에 감사를 전하며 시니어 의료서비스 향상에 힘쓰겠다는 뜻을 밝혔다.
오 부회장은 “한인 이민 1세들의 헌신과 희생으로 현재 한인 사회와 2세, 3세들이 자리를 잡을 수 있었다”며 “이민 가정에서 자란 사람으로서 우리를 위해 희생한 부모 세대를 위해 이제 우리가 목소리를 내고 헬스케어에 앞장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시니어들에게 합리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MG의 그레이스 크루즈 조지아 담당자는 바쁜 메디케어 연례 가입기간(AEP)이 시작되기 전 에이전트들을 미리 격려하고, 함께 즐겁게 교류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크루즈 담당자는 “사랑하는 마음으로 가족처럼 생각한다”며 “조지아에 거주하는 한인 시니어들이 더욱 풍성한 의료 혜택을 누리길 바란다”고 전했다.
GSMG는 이날 시니어를 위한 다양한 의료 혜택과 서비스를 소개하고, 메디케어 연례 가입기간이 오는 10월 15일부터 12월 7일까지라고 안내했다. 기존 가입자도 이 기간 현재 플랜을 점검하고 필요에 따라 다른 메디케어 어드밴티지 플랜으로 변경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SMG는 1993년 독립의사협회(IPA)를 기반으로 설립된 메디컬 그룹으로, 병원과 가정간호, 의료 보조기기, 영상진단, 긴급진료센터 등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연계하고 있다.
상담전화: 404-906-9633
윤수영 대표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