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 유권자들이 오는 13일부터 새로운 디자인의 ‘I Voted(투표했습니다)’ 스티커를 받게 된다.
조지아주 국무장관실은 29일 2026년 중간선거를 맞아 조지아 출신 유명 아티스트 스티브 펜리(Steve Penley)가 디자인한 새로운 ‘I Voted’ 스티커를 주 전역에 선보인다고 발표했다.
이번 스티커는 펜리의 작품을 활용해 특별 제작됐으며, 총 500만 장이 인쇄돼 조지아 159개 카운티에 배포된다.
새 스티커는 조기투표가 시작되는 10월 13일부터 투표에 참여한 유권자들에게 제공된다. 올해 조지아 조기투표는 10월 13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되며, 본선거일은 11월 3일이다.
펜리는 “예술은 조지아를 특별하게 만드는 요소를 기념하는 강력한 방법”이라며 투표소에서 유권자들이 가져갈 수 있는 디자인을 만들게 돼 영광이라고 밝혔다. 그는 작은 ‘I Voted’ 스티커가 유권자가 직접 참여해 자신의 목소리를 냈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
브래드 래펜스퍼거 조지아주 국무장관도 새 스티커가 유권자들이 투표 참여를 기념하는 하나의 방법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유권자들은 조지아주 공식 My Voter Page에서 자신의 투표소와 조기투표 장소 및 운영시간, 샘플 투표용지 등 선거 관련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국무장관실 발표에는 각 카운티가 기존의 복숭아 디자인 ‘I Voted’ 스티커를 새 디자인과 함께 계속 제공할지 여부는 명시되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