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주 도슨빌 출신 NASCAR 스타 드라이버 체이스 엘리엇이 어린이 환자들이 직접 디자인한 특별 레이스카를 공개한다.
엘리엇은 3일 오후 5시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홈구장인 트루이스트 파크 내 ‘Children’s Healthcare of Atlanta Park’에서 No. 9 NAPA Auto Parts/Children’s Healthcare of Atlanta 쉐보레 레이스카의 새로운 페인트 디자인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차량 디자인은 어린이 전문병원인 Children’s Healthcare of Atlanta의 소아 환자 맥시머스 피스와 노엘 스프링거가 직접 제작한 작품을 바탕으로 완성됐다. 이번 프로젝트는 NAPA 자동차 부품과 체이스 엘리엇 재단이 공동으로 진행하는 ‘DESI9N TO DRIVE’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DESI9N TO DRIVE’는 어린이 환자들에게 창의적인 예술 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이를 실제 나스카 레이스카와 드라이버 유니폼 디자인에 반영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특히 지난해에는 환자가 디자인한 차량을 몰고 출전한 엘리엇이 애틀랜타 나이트 레이스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날 공개 행사에는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전설적인 3루수이자 명예의 전당 헌액자인 치퍼 존스도 참석한다. 행사 후에는 체이스 엘리엇과 환자 디자이너들, NAPA 자동차 부품 및 Children’s Healthcare of Atlanta 관계자들의 인터뷰가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체이스 엘리엇이 이 차량을 타고 출전하는 NASCAR 컵 시리즈 ‘Quaker State 400 Available at Walmart’ 애틀랜타 나이트 레이스는 오는 7월 12일 조지아주 햄프턴의 에코파크 스피드웨이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모터스포츠와 어린이 환자들의 꿈이 결합된 특별한 사회공헌 프로젝트로, 지역사회와 NASCAR 팬들의 관심을 모을 것으로 기대된다.
주소: 755 Battery Ave SE, Atlanta, GA 303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