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인천 송도 개최… 글로벌 한인 차세대 리더 발굴 나서
재외동포청(청장 김경협)이 오는 9월 인천 송도에서 열리는 ‘2026 세계한인차세대대회(FLC)’ 참가자를 모집한다.
재외동포청은 해외 각국에서 활동 중인 차세대 한인 리더를 발굴하고, 차세대 동포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이번 대회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대회는 오는 9월 28일부터 10월 1일까지 3박 4일간 인천 송도 일대에서 개최된다. 행사에는 전 세계 각국의 차세대 동포들이 참가해 리더십 역량을 키우고, 대한민국과 재외동포사회의 상생 발전 방안을 논의하게 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차세대동포 역량 강화를 위한 토론과 네트워킹, 지역별 운영 사례 발표, 현지 한인사회 주요 현안 공유, 전문 분야별 교류, 정부 정책 설명회, 정부 기관 인사 예방, 세계한인주간 공식 행사 참여 등으로 구성된다.
추천 대상은 만 25세에서 45세 사이의 재외동포로, 정치·경제·법률·언론·문화·예술·국제기구 등 각 분야에서 활동하며 동포사회 발전에 기여한 인사와 차세대 단체 임원 등이 포함된다. 다만 만 25세 미만 또는 45세 이상도 추천은 가능하다.
주애틀랜타총영사관(총영사 이준호) 관할 지역 거주자는 오는 25일까지 신청서와 자기소개서, 이력서, 개인정보 제공 동의서 등을 제출하면 된다. 애틀랜타총영사관 관할은 조지아, 플로리다, 앨라배마, 테네시, 사우스캐롤라이나, 노스캐롤라이나, 푸에르토리코, 미국령 버진아일랜드다.
선발된 참가자에게는 왕복 항공료의 최대 50%(이코노미 기준)가 지원되며, 행사 기간 중 숙박과 식사, 보험도 제공된다.
재외동포청은 “세계 각지에서 활동하는 차세대 동포 리더들이 서로 교류하며 글로벌 한인사회의 미래 비전을 함께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http://oka.go.kr/)를 참조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