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차량서 총 85kg 발견…용의자 2명 연방 기소
귀넷카운티 노크로스에서 대규모 메스암페타민 밀매 조직이 적발돼 약 187파운드(85kg)에 달하는 마약이 압수됐다.
연방 마약단속국(DEA)은 지난 4월 3일 진행된 공조 수사를 통해 멕시코 국적의 알베르토 오르티스-오소르니오와 공범 마르코 안토니오 솔라노-포사다스를 체포하고 마약 밀매 혐의로 기소했다고 밝혔다.
수사에 따르면, DEA 요원들은 오르티스-오소르니오가 노크로스 자택 앞에서 12갤런 크기의 대형 통 2개를 차량에 싣는 장면을 포착했다. 이후 그는 인근에서 솔라노-포사다스를 만나 해당 통을 다른 차량으로 옮겼으며, 곧바로 귀넷카운티 셰리프국이 차량을 정차시켜 수색에 나섰다.
이 과정에서 차량 내부에서 약 30kg의 메스암페타민이 발견됐으며, 이어진 자택 수색에서는 추가로 55kg이 더 발견됐다. 총 압수량은 약 85kg에 달한다.
당국은 이번에 압수된 마약의 정확한 시가는 공개하지 않았으며, 추가 공범 여부에 대해서는 수사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연방 판사는 오르티스-오소르니오에 대해 보석 없이 구금을 명령했으며, 솔라노-포사다스는 현재 귀넷카운티 구치소에 수감된 상태로 조만간 연방 법원에 출석할 예정이다.
연방검찰은 “이번 사건은 지역사회에 유입되던 대량의 메스암페타민 유통을 차단한 중요한 성과”라며 “조직적인 마약 밀매에 대해 강력히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