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에게 기적이 되는 협회로 함께 걸어가자”
애틀랜타 한인 여성 경제인 협회(AKABWA) 제24대 신임회장으로 Mortgage Mac의 표정원 융자의 표정원 대표가 취임했다.
애틀랜타 한인 여성 경제인 협회가 19일 둘루스 소재 1818 Club에서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하고 제24대 집행부 출범을 공식화했다.
이날 행사는 이선화 행사부장의 사회로 내빈 소개를 시작으로 협회 역사 및 역대 회장 소개, 제23대 임원진 소개 및 감사패 전달, 이임식과 취임식 순으로 진행됐다.
김순애 제23대 회장은 “그동안 협회의 발전을 위해 함께해 주신 임원진과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이 아름다운 모임이 더욱 큰 빛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한 사람의 회원으로서 늘 함께하겠다”고 이임사를 전했다.
이어 표정원 신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막중한 책임을 맡게 되어 큰 사명감을 느낀다”며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함께 성장하고 배우는 따뜻하고 단단한 여성경제인협회를 만들기 위해 함께 걸어가자”고 강조했다.
또 “저 또한 수많은 어려움을 딛고 누군가의 기적 같은 도움으로 이 자리에 설 수 있었다”며 “회원 모두가 서로에게 기적 같은 선물이 되는 존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은영 신임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나이가 들수록 말수는 줄이고 귀를 열어야 한다는 말이 있다”며 “회원들을 위해 임원들과 협력하고, 말보다 행동으로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신임 부회장 헤일리 구가 향후 행사 계획을 소개하며 협회의 활동 방향을 공유했으며, 참석자들은 기념촬영을 하며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윤수영 대표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