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베드포드 파크’의 주요 스틸컷[현대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현대차는 자사가 투자자로 참여한 독립영화 ‘베드포드 파크’가 제42회 선댄스 영화제에서 심사위원 특별상인 ‘데뷔 장편상'(미국 드라마 경쟁 부문)을 받았다고 1일 밝혔다.
선댄스 영화제는 북미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독립영화 축제로 1978년 설립 이후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작품을 발굴해왔다.
베드포드 파크는 현대차가 투자자로 참여한 첫 번째 독립 장편으로, 이번 수상을 통해 글로벌 콘텐츠 산업에서 브랜드 위상을 높였다고 현대차는 강조했다.
현대차가 단편 영화 ‘밤낚시’에 이어 배우 손석구와 선보인 두 번째 협업이기도 하다.
베드포드 파크는 미국 내 이민자 가정의 ‘오드리'(배우 최희서)가 전직 레슬링 선수 ‘일라이'(손석구)를 만나 깊은 유대와 사랑을 쌓아가는 내용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베드포드 파크가 전하는 치유와 회복의 메시지가 관객에게 깊은 울림으로 전달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