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가 22일(목) 발생한 마이크로소프트 365(Microsoft 365) 서비스 장애를 복구했다고 밝혔다.
이날 수천 명의 사용자들이 아웃룩(Outlook), 팀즈(Teams) 등 주요 서비스 접속 문제를 신고하며 불편을 겪었다.
인터넷 장애 추적 사이트 다운디텍터(Downdetector)에 따르면, 목요일 오전부터 아웃룩과 팀즈를 중심으로 광범위한 장애 신고가 접수됐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소셜미디어 X(구 트위터)를 통해 “아웃룩, 마이크로소프트 디펜더(Defender), 마이크로소프트 퍼뷰(Purview)를 포함한 여러 마이크로소프트 365 제품에 영향을 준 문제를 해결했다”고 공지했다.
회사 측은 앞서 “여러 365 서비스에 잠재적 문제가 발생해 조사 중”이라고 밝힌 바 있으며, 이후 “영향을 받은 인프라는 정상 상태로 복구됐지만, 추가적인 부하 분산(load balancing)을 위해 트래픽을 대체 인프라로 전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장애의 정확한 원인은 공개되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