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DA “보툴리즘 감염 위험”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지난해 보툴리눔균 감염 위험으로 리콜됐던 옐로핀 참치 통조림이 유통업체의 실수로 여러 주 매장에 다시 유통된 사실을 확인하고 소비자들에게 긴급 주의를 당부했다.
FDA에 따르면 해당 제품은 2025년 2월, 캔 풀탭 밀봉 결함으로 인해 내용물이 새거나 클로스트리디움 보툴리눔(Clostridium botulinum) 균에 오염될 가능성이 제기돼 리콜 조치됐다.
그러나 제조사 트라이유니언 씨푸드(Tri-Union Seafoods)는 최근 제3자 유통업체가 리콜 대상 제품을 실수로 다시 배송한 사실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FDA는 해당 제품이 외관이나 냄새에 이상이 없더라도 절대 섭취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 섭취 후 이상 증상이 나타날 경우 즉시 병원을 방문해야 한다.
소비자는 제품을 구입처에 반품해 전액 환불을 받거나 폐기할 수 있으며, 제조사에 직접 문의해 교환 제품을 요청할 수도 있다.
이메일: support@thaiunionhelp.zendesk.com
전화: 833-374-0171 (월~금 오전 9시~오후 5시 ES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