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4일부터 30일까지 진행
애틀랜타 지역 대표 한인 마트인 아씨마켓(지점장 정경섭)이 24일(목)부터 30일(수)까지 ‘가을(秋) 소풍(AUTUMN PICNIC)’ 특별전을 진행한다.
“낙엽과 함께 자연으로 한 번쯤 떠나고 싶은 계절, 가을!”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가을 나들이에 어울리는 다양한 소풍 먹거리와 계절 한정 상품을 선보인다.
주요 품목으로는 ▲칠성사이다(캔, 6X8.3oz, $4.49) ▲아씨 유기농 깐군밤(3.5oz, $1.99) ▲신라면컵(6컵, $7.99) ▲빙그레 바나나우유(6X6.08oz, $5.99) ▲로시니 땅콩(56oz, $5.99) ▲LA갈비 패밀리팩(LB, $10.99) ▲DELI부서 가을 도시락(SET, $8.99) ▲맛사랑 꼬지어묵(2.2LB, $3.99) 등이 준비된다.
또한 매장 내에서는 LA 포장마차풍 냉동 먹거리 시식 코너와 제주 직송 수제 쿠키 모음, 그리고 11월 11일 빼빼로데이 기획상품 등 다채로운 가을 테마 제품들이 함께 선보인다.
70달러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아씨 서천 재래김 도시락, 선물박스 각각($9.99) △팔도 비락식혜($8.99) △CJ 사골 곰탕($11.99) △자연나라 민어자반($22.99 상당) △배추 박스($17.99 상당, 주말 한정) 등 풍성한 혜택이 제공된다.
아씨플라자 관계자는 “고객들이 가을 정취를 느끼며 즐거운 쇼핑과 소풍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도록 다양한 먹거리와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