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K-컬처를 더 알리기 위해 전통 문화유산과 K-팝이 손잡는다.
국립중앙박물관은 국립박물관문화재단, 가요 기획사 하이브와 함께 한국 문화유산과 K-컬처 확산을 위해 협력하자는 내용의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하이브 소속 아티스트의 지식재산(IP)을 활용한 국립박물관 문화상품 ‘뮷즈'(MU:DS)를 개발해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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