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1대 동남부한인회연합회(회장 김기환)가 13일 조지아주 둘루스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조창원 앨라배마 한인회연합회장을 신임 이사장으로 선임했다. 조다혜 사바나 한인회장과 신디 신 랄리 한인회장이 새 회원으로 합류했으며, 김대환 주애틀랜타 총영사관 부총영사는 최근 구금 사태와 관련해 한인사회의 지원에 감사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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