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NB 팩토리 공동대표, 애틀랜타조지아한인상공회의소 강신범 이사장의 부친이신 고 강무창 목사가 노환으로 지난 6일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다. 향년 93세.
고 강무창 목사의 천국환송예배는 오는 10일(월) 오전 11시 리장의사에서 진행 될 예정이다.
유가족으로는 장남 강신범, 자부 강인숙 손자 강석은 손녀 강아라 장녀 강윤정, 차녀 강영경 등이 있다.
강신범 이사장은 “고인은 노환으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다“라고 전하고 “근조화환은 정중히 사양하며 위로의 마음만 받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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