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llow Us

뉴스레터 구독하기

No Result
View All Result
Saturday, October 4, 2025
  • 기사제보
  • 회사소개
Newswave25 | 뉴스웨이브25 신문사
  • 홈
  • 최신뉴스
    • 로컬
    • 미국 / 국제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사회
  • 경제
    • 비즈
    • 부동산
    • 자동차
    • 보험
  • 주식
  • 건강
  • 문화
    • 여행
    • 푸드
  • 교육
    • 뉴스피드
    • 학원찾기
  • 종교
    • 교회소식
    • 선교지
    • 인터뷰
  • 오피니언
    • 칼럼
    • 독자마당
    • 인물
  • 뉴스웨이브 TV
  • 홈
  • 최신뉴스
    • 로컬
    • 미국 / 국제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사회
  • 경제
    • 비즈
    • 부동산
    • 자동차
    • 보험
  • 주식
  • 건강
  • 문화
    • 여행
    • 푸드
  • 교육
    • 뉴스피드
    • 학원찾기
  • 종교
    • 교회소식
    • 선교지
    • 인터뷰
  • 오피니언
    • 칼럼
    • 독자마당
    • 인물
  • 뉴스웨이브 TV
Newswave25 | 뉴스웨이브25 신문사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뉴스웨이브25 TV
  • 최신뉴스
  • 로컬
  • 미국 | 국제
  • 사회
  • 경제
  • 비즈
  • 부동산
  • 자동차
  • 보험
  • 주식
  • 건강
  • 문화
  • 여행
  • 푸드
  • 교육
  • 종교
  • 오피니언
  • 칼럼
  • 독자마당
  • 인물
  • 한국 | 연예 | 스포츠
Home 로컬

애틀랜타 학생들, 총기법 개정 촉구하며 대규모 파업 돌입

by Newswave25
September 20, 2024
in 로컬
Reading Time: 1 min read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의 고등학생들이 조지아의 느슨한 총기법 개정을 촉구하며 학교 파업을 계획했다.

이번 파업은 총기 폭력 사건이 반복되는 가운데 학생들이 보다 안전한 교육 환경을 요구하기 위해 조직되었으며, 특히 최근 애팔래치 고등학교에서 발생한 치명적인 총격 사건이 촉발제가 됐다.

모건 올리버 학교 학생들은 목요일 오전 애틀랜타 전역의 학교에서 파업을 시작하며,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와 조지아 주 의원들에게 더 강력한 총기 안전법을 통과시킬 것을 촉구할 예정이다.

학생들은 이번 파업을 통해 반자동 소총과 같은 고위험 총기의 판매 규제를 강화하고, 보다 엄격한 신원 조회와 안전한 총기 보관을 법제화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파업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총기 폭력으로 목숨을 잃는 청소년들이 더 이상 없도록 입법적 조치가 필요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모건 올리버 학교의 한 학생 프랜시스 윌시-레리그는 “반자동 총기나 모든 총기를 없애는 게 왜 안 됩니까? 사람보다 돈에만 관심이 있는 게 문제”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또 다른 학생 오드리 험프리는 “총기는 가족을 찢어놓고 학교를 위험한 장소로 만들고 있습니다. 우리는 모두가 안전해지기를 바랄 뿐”이라고 강조했다.

이러한 학생들의 요구에도 불구하고 조지아의 공화당 의원들은 총기 안전 교육과 안전한 보관에 대한 인센티브를 제안할 뿐, 신원 조회 강화나 총기 규제 관련 법률 개정에는 소극적인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 반면 민주당 의원들은 학생들의 의견을 적극 경청하며, 당을 초월한 협력으로 생명을 구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라고 밝혔다.

애틀랜타의 킴 스코필드 주 하원의원은 “정당을 뛰어넘어 옳은 일을 하고 생명을 구합시다”라고 말하며 학생들의 요구를 지지했다.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 사무실은 애팔래치 고등학교에서 발생한 비극 이후 학교 안전을 강화하기 위한 자원 투자와 정책 제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켐프 주지사는 “조지아주 교육부는 학교 안전 개선을 위해 2억 9,400만 달러 이상의 예산을 투입해 왔으며,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을 위해 계속해서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학교 파업은 총기 규제 문제에 대한 학생들의 목소리를 전국적으로 알릴 수 있는 중요한 사건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특히, 총격 사건의 희생자 중 한 명인 14세 크리스천 앙굴로의 장례식 당일(20일)에 시위가 진행됨에 따라 이번 파업이 주정부에 큰 압박을 가할 것으로 보인다.

 

Tags: 애틀랜타애팔래치 고등학교총기켐프
ShareTweet
Newswave25

Newswave25

Related Posts

로컬

2025 코리안 페스티벌 대축제, 드디어 4일 개막

October 4, 2025
로컬

도슨빌, 백혈병과 싸우는 2세 소녀를 위해 힘 모은 지역 사회

October 4, 2025
로컬

‘흑백요리사’ 스타 셰프 정지선, WNB 팩토리와 MOU 체결

October 4, 2025
로컬

조지아 99지역구, 미쉘 강 후보 재도전…“승리 눈앞 ”

October 4, 2025
로컬

언론인 마리오 게바라, 미국서 엘살바도르로 추방

October 4, 2025
로컬

남대문 마켓, 새 물류센터 첫 삽 뜨며 20주년 도약 선언

October 3, 2025
https://www.youtube.com/watch?v=H6wKY2UiM-k

Wave25tv

Currently Playing

[현장취재] 10만 관람객 예상 ‘2025 코리안페스티벌’ 역대 최대 규모

[현장취재] 10만 관람객 예상 ‘2025 코리안페스티벌’ 역대 최대 규모

영상

매일 붙잡고 있는 스마트폰, 스마트폰을 하면서 할 수 있는 바른자세는?

영상

TALK TO HEAL COUNSELING CENTER를 소개합니다

영상

입지&학군&럭셔리가 완벽 조화된 리조트 같은 랜치 하우스

영상

긴박했던 석방 협상 막전막후…외교 장·차관 이례적 동시 방미

영상

뉴스레터 구독하기

  • 기사제보
  • 회사소개

© 2021 Newswave25 무단전재, 재배포 및 이용 (AI 학습 포함) 금지 - empowered by ApplaSo Software Company.

Welcome Back!

Login to your account below

Forgotten Password?

Retrieve your password

Please enter your username or email address to reset your password.

Log In

Add New Playlist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최신뉴스
    • 로컬
    • 미국 / 국제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사회
  • 경제
    • 비즈
    • 부동산
    • 자동차
    • 보험
  • 주식
  • 건강
  • 문화
    • 여행
    • 푸드
  • 교육
    • 뉴스피드
    • 학원찾기
  • 종교
    • 교회소식
    • 선교지
    • 인터뷰
  • 오피니언
    • 칼럼
    • 독자마당
    • 인물
  • 뉴스웨이브 TV

© 2021 Newswave25 무단전재, 재배포 및 이용 (AI 학습 포함) 금지 - empowered by ApplaSo Software Company.

Are you sure want to unlock this post?
Unlock left : 0
Are you sure want to cancel subscription?
-
00:00
00:00

Queue

Update Required Flash plugin
-
00:00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