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llow Us

뉴스레터 구독하기

No Result
View All Result
Saturday, August 9, 2025
  • 기사제보
  • 회사소개
Newswave25 | 뉴스웨이브25 신문사
  • 최신뉴스
    • 로컬
    • 미국 / 국제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사회
  • 경제
    • 비즈
    • 부동산
    • 자동차
    • 보험
  • 주식
  • 건강
  • 문화
    • 여행
    • 푸드
  • 교육
    • 뉴스피드
    • 학원찾기
  • 종교
    • 교회소식
    • 선교지
    • 인터뷰
  • 오피니언
    • 칼럼
    • 독자마당
    • 인물
  • 뉴스웨이브 TV
  • 최신뉴스
    • 로컬
    • 미국 / 국제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사회
  • 경제
    • 비즈
    • 부동산
    • 자동차
    • 보험
  • 주식
  • 건강
  • 문화
    • 여행
    • 푸드
  • 교육
    • 뉴스피드
    • 학원찾기
  • 종교
    • 교회소식
    • 선교지
    • 인터뷰
  • 오피니언
    • 칼럼
    • 독자마당
    • 인물
  • 뉴스웨이브 TV
Newswave25 | 뉴스웨이브25 신문사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뉴스웨이브25 TV
  • 최신뉴스
  • 로컬
  • 미국 | 국제
  • 사회
  • 경제
  • 비즈
  • 부동산
  • 자동차
  • 보험
  • 주식
  • 건강
  • 문화
  • 여행
  • 푸드
  • 교육
  • 종교
  • 오피니언
  • 칼럼
  • 독자마당
  • 인물
  • 한국 | 연예 | 스포츠
Home 교육

‘서울의봄’ 천만돌파 앞뒀는데…보수단체, 단체관람한 학교 고발

by Newswave25
December 20, 2023
in 교육
Reading Time: 1 min read
‘서울의 봄’ 600만명 돌파…천만 영화 향해 질주(서울=연합뉴스)

전교조 “고발 행위야말로 명예훼손이며, 사회적 소음”

검찰총장은 관람 후 “민주주의는 모두의 희생과 노력으로 이룬 것”

최근 극장가에서 흥행 가도를 달리며 천만 관객 돌파를 앞둔 영화 ‘서울의 봄’에 대해 보수단체가 시위과 고발을 벌이자 교원 단체들이 맹비난하고 나섰다.

20일 교육계에 따르면 지난 13일 서울 마포구의 한 중학교에서 서울의 봄 단체 관람을 했는데, 이에 반발한 보수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 회원 등 보수단체 회원들이 학교로 찾아와 시위를 벌였다.

해당 중학교는 학생들이 ‘서울의 봄’과 다른 영화 중 하나를 골라서 볼 수 있게 했다고 한다.

보수단체들은 이 영화가 “학생을 선동해 왜곡된 역사의식을 심어준다”며 단체 관람을 하지 말라고 주장했다.

이들은 이 학교 이외에도 영화를 보는 다른 학교에도 민원을 넣는 것으로 파악됐다.

‘서울의 봄’은 1979년 12월 12일 발생한 12·12 군사반란을 다룬 첫 영화다.

정권을 탈취하려는 보안사령관 전두광(황정민 분)과 그에 맞서 서울을 지키려는 수도경비사령관 이태신(정우성)의 긴박한 9시간을 그렸다.

개봉 직후 탄탄한 스토리와 배우진의 뛰어난 연기, 긴장감 넘치는 연출로 호평이 잇따랐고, 개봉 27일째인 지난 18일 총관객 수 900만명을 돌파했다.

이원석 검찰총장도 지난 17일 대검찰청 간부들과 함께 영화 ‘서울의 봄’을 관람한 후 “우리가 누리는 민주주의는 국민 모두의 희생과 노력으로 어렵게 이룩한 것이라는 사실을 잊지 않아야 한다”고 밝혔다.

보수단체들의 행동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전교조에 따르면 자유대한호국단이라는 보수단체가 서울의 봄을 단체관람한 용산구 소재 학교의 교장을 ‘직권남용죄’로, 관련 성명을 발표한 실천교육교사모임 간부를 ‘명예훼손죄’로 검찰에 고발했다.

앞서 실천교육교사모임은 16일 낸 성명에서 보수단체들의 시위를 비난하며 “극우적 역사 인식을 관철하기 위한 방식으로, 교사의 교육권을 근본적으로 침해하는 현 사태에 대하여 매우 강한 우려를 표명한다”고 밝혔다.

이날 전교조는 성명을 내고 “12·12는 정규 교육과정에 포함되는 중요한 역사적 사실이며, 학생들이 자기 판단을 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은 학교의 자연스러운 선택”이라며 “고발로 국가 행정력을 낭비할 것이 아니라, 국민의 선택을 겸허히 수용하라”고 질타했다.

이어 “일부 보수단체의 고발 행위야말로 명예훼손이며, 사회적 소음”이라며 “역사적 사실을 정쟁으로 비화하려는 의도를 당장 멈춰야 한다”고 주장했다.

Tags: 보수단체서울의 봄
ShareTweet
Newswave25

Newswave25

Related Posts

교육

현지화한 한인 차세대들, 한국어 집중캠프 덕분에 정체성 함양

August 7, 2025
교육

SAT 없이 하버드 갈 수 있을까? 진짜 현실은…

August 3, 2025
교육

애틀랜타한국교육원 ‘2025 독도교육주간 운영학교’ 공모

July 31, 2025
교육

애틀랜타 한국학교 “2025-26학년도 가을학기 등록 서두르세요”

July 30, 2025
교육

시험 선택적(Test-Optional) 시대, SAT는 여전히 필요한가요?

July 27, 2025
교육

“독립운동·후학 양성한 선조 닮고 싶어”…고려인교사 채 옐레나

July 27, 2025
https://youtu.be/BaFFqzAX-2I?si=4FXfbxS08vVtrXOq

Wave25tv

Currently Playing

건강하다고 느껴도 안심할 수 없는 이유, 폐암

건강하다고 느껴도 안심할 수 없는 이유, 폐암

영상

계는 금융일까? 사기일까? 계 잘못하면 인생 무너집니다

영상

허리와 척추에 좋지 않은 자세, 평소에 이런 자세로 있지 않나요?

영상

2025년 하반기 부동산 전망 과연 언제쯤 집 구매 해야 할까?

영상

정기적으로 검사만 받아도 예방할 수 있는 대장암

영상

뉴스레터 구독하기

  • 기사제보
  • 회사소개

© 2021 Newswave25 무단전재, 재배포 및 이용 (AI 학습 포함) 금지 - empowered by ApplaSo Software Company.

Welcome Back!

Login to your account below

Forgotten Password?

Retrieve your password

Please enter your username or email address to reset your password.

Log In

Add New Playlist

No Result
View All Result
  • 최신뉴스
    • 로컬
    • 미국 / 국제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사회
  • 경제
    • 비즈
    • 부동산
    • 자동차
    • 보험
  • 주식
  • 건강
  • 문화
    • 여행
    • 푸드
  • 교육
    • 뉴스피드
    • 학원찾기
  • 종교
    • 교회소식
    • 선교지
    • 인터뷰
  • 오피니언
    • 칼럼
    • 독자마당
    • 인물
  • 뉴스웨이브 TV

© 2021 Newswave25 무단전재, 재배포 및 이용 (AI 학습 포함) 금지 - empowered by ApplaSo Software Company.

Are you sure want to unlock this post?
Unlock left : 0
Are you sure want to cancel subscription?
-
00:00
00:00

Queue

Update Required Flash plugin
-
00:00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