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토요일 오후 5시 애틀랜타 한인회 문화센터
미동남부한인회연합회가 29·30대 회장 이·취임식을 애틀랜타 한인회 문화센터에서 거행한다.
오는 19일 토요일 오후 5시에 열리는 행사는 제30대 동남부한인회연합회장에 취임하는 홍승원 신임회장의 향후 활동 계획과 29대 최병일 회장이 지난 활동을 소회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주최측은 “평소 미동남부한인회연합회에 대한 성원과 활동에 감사드린다”며 “공사다망하시지만 꼭 참석하셔서 자리를 빛내주시길 바란다”고 초대했다.
문의: 803-586-9690(신정훈 사무총장)